JISEUNG NOTE

지승넷은 어떤 곳인가요

지승넷은 생활에 자주 쓰는 공식 사이트 주소를 분야별로 모아 두는 링크모음입니다. 한지 위에 먹으로 또박또박 적은 공책처럼, 확인한 주소만 차분하게 적어 두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승넷 · jiseung.net

기준일 2026-11-09

만든 이유

정부24, 은행, 택배 조회처럼 매일 쓰는 사이트도 검색하면 광고와 대행 사이트, 비슷한 이름의 주소가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자로 오는 링크는 더 믿기 어렵습니다. 지승넷은 '공식 주소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싣나요

회사나 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만 싣습니다. 분야는 생활·민원, 쇼핑·소비, 콘텐츠·문화, 일·배움, 여행·날씨 다섯 묶음, 28개 분야로 나눴습니다. 분야마다 많이 찾는 곳을 8~10곳 정도로 추렸습니다. 많이 싣는 것보다 정확하게 싣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전체 목록은 전체 분야 페이지에 있습니다.

싣지 않는 곳

도박, 성인, 불법 스트리밍, 불법 공유, 코인 거래 권유, 사설 토토 사이트는 싣지 않습니다. 공식 서비스를 흉내 내거나 이름을 빌린 사이트, 수수료를 받는 민원 대행 사이트도 목록에서 뺍니다. 자세한 기준은 확인 기준에 적었습니다.

운영 원칙

  • 실린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지 않으며, 각 사이트와 제휴 관계가 없습니다.
  • 광고비를 받고 목록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 공식 사이트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리며, 실제 접속 결과를 확인일과 함께 적습니다.
  • 지어낸 이용 후기나 숫자를 쓰지 않습니다.
  • 주소가 바뀌거나 문제가 생기면 점검 기록과 공지에 남깁니다.

글과 가이드

주소만 늘어놓으면 쓰는 법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는 분야별로 실제로 쓸 때 도움이 되는 글을, 가이드에는 공식 주소 확인과 계정 보안 같은 기본기를 정리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세요

바뀐 주소나 빠진 공식 사이트를 알려 주시면 확인한 뒤 반영합니다. 제보는 제보 페이지를, 그 밖의 문의는 문의 페이지나 jiseung@contact.com 로 보내 주세요. 이용 방법은 이용안내에 있습니다.

지승넷이라는 이름

지승은 종이를 꼬아 만든 끈을 뜻하는 말에서 따왔습니다. 흩어진 주소를 한 줄로 엮어 두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화면도 흰 종이와 검은 먹 띠를 바탕으로 꾸몄습니다.

지승넷이 하지 않는 일

지승넷은 회원 가입을 받지 않고, 실린 사이트의 상품을 대신 팔거나 예약을 대행하지 않습니다. 실린 회사와 기관에 대한 평가나 순위를 매기지 않으며, 어느 서비스가 더 좋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상황에 따라 어떤 곳이 맞는지 고르는 기준을 적습니다. 요금, 혜택, 이벤트처럼 자주 바뀌는 정보는 틀릴 위험이 커서 싣지 않고, 공식 화면에서 확인하시도록 안내합니다.

분야를 고른 방식

분야는 사람들이 하루에 여는 사이트를 떠올리며 정했습니다. 아침에 날씨를 보고, 출근길에 은행 앱을 열고, 점심에 택배를 조회하고, 저녁에 OTT를 켜는 흐름입니다. 여기에 한 해에 몇 번씩 꼭 필요한 민원, 자격증 접수, 항공권을 더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28개 분야로 시작하고, 제보와 문의를 바탕으로 필요한 분야를 더하거나 합칠 계획입니다.

화면과 글에 대해

지승넷 화면은 흰 지면과 검은 띠를 반씩 쓰도록 꾸몄습니다. 글은 모두 합니다체로 쓰고, 긴 설명보다 순서와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지어낸 사례나 숫자는 쓰지 않고, 확인한 사실과 확인일을 함께 적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11-09